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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건강정보 다 모여라!!
건강검진 선택검사에서 관상동맥 석회화 CT라는 이름을 처음 보면 심장 CT와 무엇이 다른 지부터 헷갈려요. 저도 검사표를 볼 때 '석회가 많으면 혈관이 이미 많이 막혔다는 뜻인가?'라는 부분이 가장 궁금했어요. 이 검사는 관상동맥 벽에 쌓인 칼슘을 CT로 확인해 동맥경화의 흔적과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는 검사예요. 하지만 석회화 점수와 실제 혈관의 좁아진 정도는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를 제대로 구분해서 봐야 해요. 서울아산병원도 관상동맥 내 석회화 정도를 측정해 향후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검사로 설명하고 있어요.🔎 관상동맥 석회화 CT는 무엇을 보는 검사일까?관상동맥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에요. 혈관 벽에 죽상경화가 진행되면서 칼슘이 침착될 수 있는데, 관상동맥 석..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치밀 유방이라는 말을 보고 유방초음파를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유방촬영술도 했는데 초음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요. 유방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대신 초음파를 이용해 유방 조직과 멍울을 살펴보는 검사예요. 특히 유방촬영에서 잘 구분되지 않는 병변을 확인하거나 만져지는 멍울이 있을 때 유용해요. 다만 초음파가 유방촬영술을 대신하는 검사는 아니라는 점은 꼭 알아두는 게 좋아요.🔎 유방초음파 검사는 언제 필요할까요?유방초음파 검사는 유방촬영이나 진찰에서 발견된 이상 부위를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할 때 사용해요.만져지는 멍울이 있거나 통증, 유두 분비물, 피부 함몰이나 모양 변화 등이 있다면 단순한 정기검진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유방초음파에서는 멍울의 모..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심장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심전도를 했는데 굳이 초음파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두 검사는 확인하는 부분부터 달라요. 심전도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한다면,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해 심장의 크기와 움직임, 판막 상태, 혈액 흐름과 심장 기능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예요. 특히 40~60대라면 고혈압이나 호흡곤란, 가슴 불편감 등이 있을 때 추가검사로 접할 가능성이 있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검사예요🔎 심장초음파 검사는 왜 추가로 받을까요?심장초음파 검사는 2026년 일반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공통검사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기본 검진이나 진료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거나 심장질환이 의심될 때 추가로..
건강검진을 받다 보면 가슴과 손목, 발목 등에 전극을 붙이고 잠깐 누워 있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도 검진 때마다 받아서 당연히 기본검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심전도 검사(ECG·EKG)는 심장이 뛰면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기록해 심장 박동과 리듬을 확인하는 검사예요. 다만 국가 일반건강검진의 공통항목은 아니기 때문에 검진기관이나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추가로 시행될 수 있어요.🔎 심전도 검사란? 심장의 전기 신호를 확인해요심장은 일정한 전기 자극에 따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우리 몸 곳곳에 혈액을 보내고 있어요. 심전도 검사는 이때 발생하는 전기적 활동을 피부에 붙인 전극으로 기록하는 검사예요.보통 가슴과 팔다리에 여러 개의 전극을 붙여 다양한 방향에서 심장의 전기 신호를 ..
건강검진을 예약하다 보면 기본검사 외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추가할지 고민하게 돼요. 저도 검진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이왕 하는 김에 이것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저는 30대 후반에 우연히 받은 초음파로 결절이 발견되어 추적검사를 권고받아서 추가검사로 받고 있어요.특히 40대 이후에는 주변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열심히 받는 중이랍니다.하지만 갑상선검사는 나이가 들었다고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는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갑상선 초음파가 필요한 경우와 갑상선 결절, 검사 결과, 비용 확인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해요. 건강검진에서 어떤 검사를 추가할지 먼저 살펴보고 싶다면 「건강검진 추가검사 」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갑상선 초..
건강검진을 예약하다 보면 기본 검사보다 더 고민되는 것이 추가 검사예요. 초음파, CT, MRI, 골밀도, 종양표지자까지 보다 보면 "40대에는 뭘 해야 하지?", "50대부터 더 받아야 하나?", "60대는 검사를 확 늘려야 하나?" 싶어지죠? 하지만 건강검진 추가 검사는 나이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연령별 국가 검진 항목에 가족력, 흡연력, 이전 검사 결과와 현재 건강 상태를 더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40대 · 50대 · 60대로 나눠 살펴볼게요.🔎 건강검진 추가검사, 많이 받는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건강검진 추가검사를 선택하기 전에는 국가건강검진에 이미 어떤 검사가 포함돼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기본 건강검진에는 혈압, 공복혈당, 간기능, 신장기능, 혈색소, 소변검사, 흉부방사선검사 등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