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재검, 추가검사 (23)
4060 건강정보 다 모여라!!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심장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심전도를 했는데 굳이 초음파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두 검사는 확인하는 부분부터 달라요. 심전도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한다면,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해 심장의 크기와 움직임, 판막 상태, 혈액 흐름과 심장 기능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예요. 특히 40~60대라면 고혈압이나 호흡곤란, 가슴 불편감 등이 있을 때 추가검사로 접할 가능성이 있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검사예요🔎 심장초음파 검사는 왜 추가로 받을까요?심장초음파 검사는 2026년 일반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공통검사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기본 검진이나 진료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거나 심장질환이 의심될 때 추가로..
경동맥 초음파라는 이름, 처음 들으면 조금 낯설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목에 있는 혈관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더라고요. 문제는 검사를 받은 뒤예요. 결과지에 '플라크 발견', '내중막 두께 1.0mm', '경동맥 협착 50%' 같은 표현이 적혀 있다면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부터 궁금해질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결과지에서 이런 소견을 발견했다면 뇌졸중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 더 걱정될 수 있겠죠. 하지만 플라크가 있다는 것과 혈관이 심하게 좁아졌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예요. 이번에는 경동맥 초음파 결과지에 나오는 내중막 두께, 플라크 1.5mm, 협착률 50% · 70%의 의미부터 재검 시기, 추가검사, 실제 비용과 실손보험까지 하나씩 풀어볼게요.🔎 ..
건강검진을 받다 보면 복부 초음파를 추가로 권유받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CT랑 다른 건가?", "꼭 해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알고 보니 간, 담낭, 췌장, 신장 같은 복부 장기 상태를 비교적 부담 적게 확인하는 검사더라고요. 특히 40~60대는 지방간, 담석, 신장 낭종처럼 증상이 없어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더 관심을 갖게 돼요. 췌장이나 간은 증상 없는 병이라고 들어서 저도 매번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오늘은 복부 초음파 준비사항, 금식, 검사 과정, 결과 해석까지 정리했으니 편하게 둘러볼게요. 🔎 복부 초음파가 필요한 이유복부 초음파는 복부 장기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때 많이 쓰는 검사예요. 국가건강검진 기본항목은 아니지만, 간수치 이상이나 소화불..
건강검진을 받다 보면 가슴과 손목, 발목 등에 전극을 붙이고 잠깐 누워 있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도 검진 때마다 받아서 당연히 기본검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심전도 검사(ECG·EKG)는 심장이 뛰면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기록해 심장 박동과 리듬을 확인하는 검사예요. 다만 국가 일반건강검진의 공통항목은 아니기 때문에 검진기관이나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추가로 시행될 수 있어요.🔎 심전도 검사란? 심장의 전기 신호를 확인해요심장은 일정한 전기 자극에 따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우리 몸 곳곳에 혈액을 보내고 있어요. 심전도 검사는 이때 발생하는 전기적 활동을 피부에 붙인 전극으로 기록하는 검사예요.보통 가슴과 팔다리에 여러 개의 전극을 붙여 다양한 방향에서 심장의 전기 신호를 ..
건강검진을 예약하다 보면 기본검사 외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추가할지 고민하게 돼요. 저도 검진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이왕 하는 김에 이것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저는 30대 후반에 우연히 받은 초음파로 결절이 발견되어 추적검사를 권고받아서 추가검사로 받고 있어요.특히 40대 이후에는 주변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열심히 받는 중이랍니다.하지만 갑상선검사는 나이가 들었다고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는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갑상선 초음파가 필요한 경우와 갑상선 결절, 검사 결과, 비용 확인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해요. 건강검진에서 어떤 검사를 추가할지 먼저 살펴보고 싶다면 「건강검진 추가검사 」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갑상선 초..
